안녕하세요:)여러분,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런 상상 해보신 적 있나요? "저 멀리 어딘가에 온통 금과 철로 뒤덮인, '보물 행성'이 있지 않을까?"놀랍게도, 그런 곳이 실제로 존재합니다! 오늘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바로 소행성 '16 프시케(16 Psyche)'입니다. SF 영화 속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, 아주 흥미로운 과학적 비밀을 간직한 이 녀석에 대해 깊이 파헤쳐 보겠습니다. 프시케, 너는 정체가 뭐니?'16 프시케'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 살고 있는 거대한 암석입니다. 크기는 지름이 약 220km 정도로, 한반도보다 조금 작은 정도죠.그런데 이 녀석의 특별한 점은 바로 '금속 덩어리'라는 것입니다. 대부분의 소행성이 암석이나 얼음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, 프시케는 니켈과 철이 주성분인, ..